본문 바로가기
성경 이야기로 읽기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5장,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by 청아인숙 2025. 1. 14.
반응형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5장,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1.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삶의 지침

존경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형제들께, 주님의 날이 언제인지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희가 잘 알고 있듯이, 주님의 날은 밤에도 갑작스럽게 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덤 같은 사람들과 같이 그날을 예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빛의 아이들이며 낮의 아이들입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고 군주를 대기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잠을 자거나 술에 취해 있지만, 우리는 깨어 있고 분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이 난폭하거나 술에 취하지 말아야하며, 난폭한 사람들이나 술주정뱅이들과 같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너희에게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명령에 따라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에게 좋은 일을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또한 형제들아, 우리는 너희를 가르치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그들이 너희를 감독하고 너희의 영혼에 대해 말할 때 너희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들은 주 안에서 너희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를 이끄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따르십시오. 그들은 너희의 영혼에 대한 보고를 맡고 있으며 그것을 하나님의 재판소에 가져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을 존경하고 사랑해야합니다. 너희가 사랑을 가지고 서로에게 권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또한 주 안에서 평화롭게 살아야 합니다. 서로에게 평화롭게 살라고 당부합니다. 우리는 너희의 실수에 대해 화를 내지 않고 평화롭게 살아야 합니다.

 

또한 너희가 상처를 입은 사람을 돕고,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주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사랑으로부터 우리는 너희에게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채우고 모두에게 환영을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너희를 사랑하는, 사도 바울

 

2. 부탁드리는 말씀 (편지 읽기 전에)

데살로니가전은 잘 아시다시피 바울이 데살로니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대상으로 쓴 서신으로, 이를 현대 문장에 맞추어 성경 본문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성해 본 글입니다.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한번 고민하며 말씀을 듣고, 실천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