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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서신6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5장,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5장,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1.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며,  삶의 지침존경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형제들께, 주님의 날이 언제인지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희가 잘 알고 있듯이, 주님의 날은 밤에도 갑작스럽게 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덤 같은 사람들과 같이 그날을 예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빛의 아이들이며 낮의 아이들입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고 군주를 대기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잠을 자거나 술에 취해 있지만, 우리는 깨어 있고 분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과 같이 난폭하거나 술에 취하지 말아야하며, 난폭한 사람들이나 술주정뱅이들과 같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너희에게 죄를 범하.. 2025. 1. 14.
사도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3장 믿음의 견고함에 대한 격려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3장 믿음의 견고함에 대한 격려 1. 존경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형제들께 고함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여러 번만 해도 충분하지 못하여서야. 그러므로 저희는 힘을 내어 너희 믿음을 견고하게 하고자 하여 혼자서 장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우리를 향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우리를 향하여 그리 많은 일들을 우리에게 행하시는 바 그대로 너희를 견고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당하던 환난과 우리의 도를 알아야 할 터인 줄 알지만, 우리가 당했던 대로, 티모테가 너희에게로 보내어 눈을 펼치려고 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여 말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 하나님의 동료와 그리스도의 사역자이니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견고하게 하려고 노력하기 위하.. 2025. 1. 11.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2장 사도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 데살로니가 형제들을 위한 다정한 조언사용 존경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의 형제들께 저희가 너희 가운데 계신 때에, 너희를 해롭게 하거나 우리가 탐욕을 품어 돈을 구하거나, 사랑의 거짓말을 하지 않았음을 너희가 알 것을 강조합니다.오직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복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이를 인식한 너희가 아실 것입니다.  저희에게 대접받은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이며, 우리는 이것을 이용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 않아도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때에는 너희에게 친절하게 대하였습니다. 우리가 너희의 목숨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위해 하나님 안에서 그 복음을 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5. 1. 9.
성경, 사도 바울 출생, 업적과 영향력 성경, 사도 바울 출생, 업적과 영향력 사도 바울(Paul)은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그의 출생, 업적, 그리고 영향력은 기독교 교리와 역사에 큰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도 바울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제국의 티르(Tarsus)에서 약 5년경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본명은 사울(Saul)이었으며, 유대인으로서 유대교의 파리사파(Pharisee)로 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그리스도교를 강하게 반대하고 신자들을 핍박하는 등 그리스도교에 적대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 바울의 삶 그의 삶은 다마스쿠스 길에서의 경험을 통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비전을 받고 개종된 바울은 새로운 신약 성서 부분 중 하나인 "바울.. 2024. 2. 29.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3장 편지, 새로운 묵상, Galatians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3장 편지, 새로운 묵상, Galatians 사랑하는 갈라디아 여러분 행복하게 살면서도 한편으로는 깊은 걱정 속에 있습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누구에게 속아 율법을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매혹되어야 했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어리석게 행하느냐? 너희가 성령을 받았을 때, 그로 말미암아 이런 일들을 본 것이냐, 율법 행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것이냐? 너희가 이런 것들을 받게 된 것은 너희가 믿음으로 들었을 때뿐입니다. 행위를 통해 은총을 얻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은 것을 너희가 어찌 이리도 무지하냐? 이것이 시작된 후에 너희가 더 큰 것을 원할 것인가? 그렇다면, 성령을 받은 것은 무엇 때문인지 다시 생각하라. 행위를 통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202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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