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성경 이야기로 읽기52

성경말씀 파노라마, 잠언30장, Proverb 2024.6.19. 인숙사용 성경말씀 파노라마, 잠언30장, Proverb 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 곧 이디엘가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이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이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2024. 6. 19.
성경묵상, 잠언29장, Proverb 29 성경묵상, 잠언29장, Proverb 291. 자주 책망을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와 사귀는 자는 재물을 잃느니라. 왕은 정의로 나라를 견고하게 하나 뇌물을 억지로 내게 하는 자는 나라를 멸망시키느니라2. 이웃에게아첨하는 것은 그의 발 앞에 그물을 치는 것이니라. 악인이 범죄하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게 하는 것이날 의인은 노래학 기뻐하느니라.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거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하게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3. 지혜로운 자와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 2024. 5. 6.
성경, 사도 바울 출생, 업적과 영향력 성경, 사도 바울 출생, 업적과 영향력 사도 바울(Paul)은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그의 출생, 업적, 그리고 영향력은 기독교 교리와 역사에 큰 흔적을 남겼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도 바울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가 기독교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 제국의 티르(Tarsus)에서 약 5년경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본명은 사울(Saul)이었으며, 유대인으로서 유대교의 파리사파(Pharisee)로 성장했습니다. 초기에는 그리스도교를 강하게 반대하고 신자들을 핍박하는 등 그리스도교에 적대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 바울의 삶 그의 삶은 다마스쿠스 길에서의 경험을 통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비전을 받고 개종된 바울은 새로운 신약 성서 부분 중 하나인 "바울.. 2024. 2. 29.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6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6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랑하는 갈라디아 형제들에게 주 안에서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너희에게 이 편지를 전합니다. 이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걷고 있다는 기쁨을 나누기 위한 것이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축하는 여정에서 함께하는 동역자로서의 의무를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씀드릴까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워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에게 서로의 부담을 나누고 사랑으로 행동하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율법의 행위나 외부적인 규율에 얽매이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 지내는.. 2024. 2. 13.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5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5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랑하는 갈라디아 형제들에게 나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너희에게 이 편지를 전합니다. 이 편지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떠나 다른 길로 치우치는 것을 막기 위한 깊은 우려와, 그리스도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교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선,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한 의롭다 여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 그것은 율법이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너희가 이토록 빨리 율법의 행위를 강조하려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희는 율법 아래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자유로움을 경험해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 2024. 2.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