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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묵상, 디모데전서 1장 성경 묵상, 디모데전서 1장 1.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2.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그.. 2023. 11. 6.
제자훈련, 한나의 믿음 제자훈련, 한나의 믿음 1. 내용·관찰 눈물의 기도로 얻은 한나의 아들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섬기며 자라며, 여호와의 모든 사람에게 은총을 받는다. 반면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온갖 악행과 범죄로 인해 부모에게 염려와 더불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모습을 본다. 2. 연구.묵상 들었지만 듣지 않았더라(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못하는 어리석음), 24절 내아들들아 그러지 말아라 (좋지 못한 소문이 들리는구나) 엘리는 아들들에게 제발 깨닫고 돌이키길 애원함을 본다. 제사장이라는 권력으로 아무 죄의식 없이 25절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충고에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뻐하시지 아니했기에 죽음으로까지 내몰리게 된다. 회개가 되지 않는 사람 즉 주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우치지.. 2023. 11. 4.
공모, 가칭 “평화예술의 전당”의 새 이름 공모,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가칭 “평화예술의 전당”의 새 이름 1. 공모설명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 세계반도제 수도를 지향하고 있는 평택시에서는 고덕국제신도시에 평택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도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의 전당을 널리 알리고, 부르기 쉬우면서도 상징성이 있는 이름을 공모한다고 합니다. 공모 기간은 2023.11.20.(월)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홈페이지(누리집) 메인 화면을 찾으시면 공모신청서 (평택시 공고 제2023-3660호)와 함께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청은 1인 1편을 작성하여 전자메일(ptart@korea.kr)로 마감일까지 접수하시면, 메일로 접수 결과를 통보해 주고 있습니다. 2. 심사안내 심사를 통해 대상 1편(50만 원), 우수상 2편(각각 20만.. 2023. 11. 4.
제자훈련, 시온의 대로 눈물 골짜기 제자훈련, 시온의 대로 눈물 골짜기 1. 내 마음에 구원의 감격 기쁨이 있는가 ?. 왜 내 인생길에서 불평불만이 많은가?. 오늘 말씀에 시온의 대로를 볼 수있는자, 주께 힘을 얻고 복을 받는자라 했는데 지금 난 믿음이 부족하고 연약하여서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서도 뭔가 100% 온전치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깨닫는 시간이었다. 2. 내 인생의 영적 네비게이션 ”생명의 길, 구원의 길“ 즉 성경을 들고 있으면서도 다 안다는 마귀의 생각(교만, 오만)으로 말씀 깨달음에 업그레이드하지 못하고 즉 말씀을 듣고 기도로 거룩한 생활이 게을러서 실천 못 하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도 깨달았다. 내 삶에 무엇을 선택의 문제가 있을 때 가장 좋은 길로 말씀 속에서 깨닫게 보는 능력을 주심에도 의심하고 주께서 응답 주심에도.. 2023. 11. 1.
제자훈련, 성경의 권위 제자훈련, 성경의 권위 1. 나의 고백 나는 작고 얇은 책이어서 짧은 시간 안에 가볍게 읽겠다고 하는 내 생각을 산산이 무너뜨린 가장 어렵고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무거운 “책”임과 가장 중요한 결단이 있음을 깨달았다. 제자훈련 6주간의 공부한 것이 내 머릿속 책꽂이를 차곡차곡 정리하게끔 하는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신·구약 성경은 이 세상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책,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쓰인 진리 다름아님 하나님의 말씀 가르치심과 명령이 제시하고 있다.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따르고 지켜 행하면 평탄한 길로 우리의 인생 삶이 형통하리라는 내 인생의 나침판 계획표라는 것도 깨달았다. 물론 그 말씀에 순종하고 행해야 된다는 것도 '적당히'가 아니라 온전히 행해야 함도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 모두를 교회 심부름..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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