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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함께 소통하기

제자훈련, 시온의 대로 눈물 골짜기

by 청아인숙 2023.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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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시온의 대로 눈물 골짜기

1. 내 마음에 구원의 감격 기쁨이 있는가

?. 왜 내 인생길에서 불평불만이 많은가?. 오늘 말씀에 시온의 대로를 볼 수있는자, 주께 힘을 얻고 복을 받는자라 했는데 지금 난 믿음이 부족하고 연약하여서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서도 뭔가 100% 온전치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깨닫는 시간이었다.

2. 내 인생의 영적 네비게이션

”생명의 길, 구원의 길“ 즉 성경을 들고 있으면서도 다 안다는 마귀의 생각(교만, 오만)으로 말씀 깨달음에 업그레이드하지 못하고 즉 말씀을 듣고 기도로 거룩한 생활이 게을러서 실천 못 하고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도 깨달았다. 내 삶에 무엇을 선택의 문제가 있을 때 가장 좋은 길로 말씀 속에서 깨닫게 보는 능력을 주심에도 의심하고 주께서 응답 주심에도 긴가민가 인지도 못할 때가 많음도 깨달았다.

3. 살다 보면

긍정 만사형통의 길만 있지만은 않다. 절망과 불안이 몰려오는 눈물의 골짜기를 만날 때도 있다. 주님은 눈물의 골짜기를 반드시 거쳐야만 넘어지고 쓰러지고 갖은 고난을 통과해야만 내가 처한 환경 속에서 새 힘과 새 희망의 복을 얻는 기쁨 속에 하나님이 안아 주신다고 했건만 나야말로 눈물의 샘을 만나되, 부활의 주님 만난 자답게 생명을 파는 샘물로 체인지 할 수 있는 나로 반드시 변화되어서 주님의 안아 주시는 품속에서 기쁨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야겠다.

4. 그러기 위해선

내가 복음 앞에 깨어지고, 부서지고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내가 날마다 예수 안에 죽고 부활하는 삶이 돼야 한다. 입버릇처럼 내 머리로 다 아는 건데 오만한 생각을 버리고, 주님! 말씀 주시옵소서 듣겠나이다.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생명의 말씀 능력의 말씀 손에 들고 희망의 우물 기쁨의 샘을 파는 주님께서 날마다 나를 회복시키는 길로 인도 하실 줄 믿고 긍정의 샘을 파야겠다. 시편 84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