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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 큐티, 예수님의 주재권 제자훈련, 큐티, 예수님의 주재권 내용 관찰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죽은 지 사흘이 지나 베다니의 마르다, 마리아가 슬퍼하고 있는 곳으로 오셔서 예수님께서 늦게 오심에 서운함을 예수님과의 견해차가 있었지만, 예수님은 개의치 않으시고 나사로의 무덤에 함께 이르러 완전히 죽어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돌무덤을 열어놓고 송장이 된 친구 나사로에게 명하시기 전에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신 후 “나사로야 나오라”라는 말씀에 죽은 자가 코로나와 살아있는 자들과 함께 돌아감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연구 묵상 11절에 보면, 예수님은 친구 나사로가 잠들어 있어 깨우러 가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 사고에서는 죽음이지만 무소불능하신 주님 앞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저 잠자고 있는 나사로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수.. 2024. 2. 15.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6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6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랑하는 갈라디아 형제들에게 주 안에서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서, 너희에게 이 편지를 전합니다. 이것은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걷고 있다는 기쁨을 나누기 위한 것이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축하는 여정에서 함께하는 동역자로서의 의무를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선,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씀드릴까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워져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습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에게 서로의 부담을 나누고 사랑으로 행동하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율법의 행위나 외부적인 규율에 얽매이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 지내는.. 2024. 2. 13.
제자훈련, 한나와 엘리 제사장, 나와 자녀 제자훈련, 한나와 엘리 제사장, 나와 자녀 내용 관찰 엘가나의 아내 한나는 자녀 없음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을 앨리로부터 받습니다. 한나는 삼 남 이 녀의 자녀를 두고 장남 사무엘은 여호와의 사람들 앞에 은총을 받는 나실인으로 키웁니다. 반면, 엘리 제사장은 자녀들이 아버지의 권면에도 불구하고, 성적인 음란의 죄에 빠져들고 결국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됩니다. 연구묵상 어머니 한나는 사무엘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과의 약속에 따른 나실인으로부 처음부터 자기 자식이지만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키웁니다. 그리고 한나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은 기도였고 눈물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엘리제 사장은 직분에는 충실하였지만, 자식들을 육적으로만 사랑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제사장의 직분이 있으면서도 자녀들.. 2024. 2. 12.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5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5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사랑하는 갈라디아 형제들에게 나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너희에게 이 편지를 전합니다. 이 편지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떠나 다른 길로 치우치는 것을 막기 위한 깊은 우려와, 그리스도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교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선,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을 통한 의롭다 여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을 때, 그것은 율법이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너희가 이토록 빨리 율법의 행위를 강조하려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너희는 율법 아래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자유로움을 경험해야 합니다. 율법의 행위.. 2024. 2. 12.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4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사도 바울, 갈라디아서 4장 편지, 새롭게 읽고, 묵상, Galatians 친애하는 갈라디아 그리스도인에게 고합니다. 저는 기쁨과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크게 기뻤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갈등과 시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물으며 말하고 싶습니다. 자유로워졌다고 해서 혹시 자유를 방임하여 쓰는 것은 아닌가요? 이는 율법 아래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 아브라함의 아들이라면 자유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 202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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